[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멤버 중 일부인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이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 등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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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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