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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쇼를 X선으로 찍는다면..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요즘 일본에서 공개된 ‘섹시 달력’ 속의 이미지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캘린더 속의 모델은 하이힐만 신은 채 포르노 스타일의 매우 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X선으로 찍었다는 것.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이미지 속의 모델은 일본 소재 의료 영상기기 제조업체 에이조에서 만들어낸 ‘가상의 여성’이라고.



X선 이미지들은 에이조의 광고 영상인 셈이다.

일례로 10월 달력 속에 등장한 이미지는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이다.


모든 이미지는 X선으로 찍은 뼈마디 사진을 모두 합성해 만든 것이다.


제작에만 3개월이 걸렸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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