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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의 정찬, 송선미, 김정민이 16일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17일 일산에서 열린 '민들레 가족' 기자 간담회에서 김정민은 "대한민국이 1-0으로 이길 것 같다. 골은 아마도 의외의 인물이 넣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에 "그리스전은 맞췄나"라고 묻자 김정민은 "사실 다 틀렸다"고 웃었다.
송선미는 "사실 지난 그리스전 때 '민들레 가족' 팀들과 내기를 했다. 1-0 승과 2-1 패에 걸었는데 다 틀렸다"고 웃으며 "이번에는 2-1로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
정찬은 "나는 1-1로 비길 것 같다"며 "공 가지고 하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월드컵은 국민적인 행사라서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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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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