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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윤계상, 구릿빛 상반신 공개 '女心 흔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의 엘리트 장교 태호 역을 맡은 윤계상이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오전 공개된 촬영 사진은 대민지원을 나와 모내기를 도와줬던 태호와 부대원들이 일을 끝내고 기마전을 하는 장면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 속 윤계상은 탄탄하면서도 날렵한 몸매와, 태양에 적당히 그을린 구릿빛 몸매로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속 설정에 맞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랫동안 잘 가꾼 날렵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 윤계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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