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팩 중 처음으로 공모주 청약에서 미달을 기록했던 히든챔피언1호스팩이 상장 첫날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한채 거래를 시작했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히든챔피언1호스팩은 공모가 2000원 보다 낮은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역시 공모가에 미달한 1940원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삼성증권은 히든챔피언제1호스팩의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0.6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팩주는 불과 몇달전만해도 과열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지난달 이후 급격하게 인기가 시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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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제1호스팩 지난달 26~27일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진해 개인투자자 배정 비율이 30%에서 43.3%로 늘리기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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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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