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과 하영봉 LG상사 대표이사, 허성 LG상사 전무 등이 LG상사 주식 9만9039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구본준 외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기존 28.39%에서 28.64%로 늘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채명석 기자 oricm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