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1.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채 5년도 되지 않은 A씨(자영업). 그는 평소 매매도 거의 하지 않는다. 종목을 분석해 세워둔 최종 목표가 까지 기다리는 것이 그의 매매원칙. 시장의 등락에 관계없이 오랜 시간을 견뎌내 5년여 동안 3번의 매매로 총 600~700%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2. B씨(개인사업)는 장중 급등락 단기매매를 통해 70% 가까운 승률로써 꽤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좌의 잔고는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 소폭의 수익권에서 수익청산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보니 수수료뿐만 아니라, 손절이라도 하게 되면 손실 폭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은 A와 B씨 중 누구의 투자 성향과 비슷한가?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보며 중장기로 투자함과 동시에 짧은 기간에도 수익을 얻도록 병행해야만 계좌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비싼 회비 이상의 수익을 거둬야 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단기간에 고수익을 줄 수 있는 급등주를 쫓게 되고 애널리스트들도 단기 성과에 급급, 중·장기 가치투자를 이끌어갈 환경이 조성되지 않고 있다.
'근시안적인 서비스의 부작용을 탈피하고 진정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증권방송서비스는 어떻게 하면 될까' 라는 생각에서 하이리치는 전체 방송 이용료를 최대 55%인하하고 간편하고 경제적인 자동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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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치 관계자는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자동결제 시스템을 도입 함으로써 안전하고 바람직한 주식투자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이리치를 믿고 멀리 투자하는 회원의 실질적인 계좌수익에 도움을 드릴 수 있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식투자의 긴 시간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용 부담을 확 줄였으니, 치열한 전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에 적극 동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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