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73,0";$no="20100601081051699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CF킹과 CF퀸이 만났다?'
‘구미호’를 새롭게 재해석 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는 CF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승기와 신민아를 캐스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 부드러운 미소, 젠틀한 이미지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댄디 가이 이승기는 가수를 시작으로 MC는 물론, 연기자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다.
그는 KB은행, 지펠 냉장고, 코오롱 스포츠, 피자헛 등 다양한 CF에 출연했다. 또 싱그러운 페이스에 쭉 뻗은 S라인을 가진 신민아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지녀 X노트, 맥심T.O.P, 한국 타이어, 미장센, 비비안 등 다수의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의 결합이 커다란 성공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전망이다.
'내친구'는 오는 6월 초지방에서 처음 촬영을 하며 본격적인 대장정을 시작한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