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경기 화성에서 곰이 우리를 이탈, 경찰과 119가 수색에 나섰다.
26일 오전 11시10분쯤 화성 정남면에 위치한 P자연체험학습장에서 관상용으로 사육되던 생후 10개월된 곰 한마리가 우리를 탈출, 업체측이 오후 2시39분쯤 119에 화성소방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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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탈출, 인근 팔탄면 우봉산으로 도주를 했다'는 신고를 받은 화성소방서는 119 구조대 5명을 현지에 급파, 경찰, 대한수렵협회와 공조해 이일대 등산로를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탈출한 곰은 관상용으로 생후 10월, 40kg가량으로 사람에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취재본부 김영래 기자 k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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