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 북한이 핵융합 기술을 자체개발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가 급등중이다.
12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스페코가 전일 대비 245원(7.38%) 오른 3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용 전원공급기 업체인 빅텍은 170원(4.27%) 오른 4150원을 기록중이고 퍼스텍도 60원(1.89%) 오른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1면 기사를 통해 "조선의 과학자들이 핵융합 반응을 성공시켰다"며 "핵융합 성공은 발전하는 조선의 첨단과학 기술 면모를 과시한 일대 사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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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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