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9,362,0";$no="20100511064658734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웰빙 죽전문점 본죽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인 '제1회 세상에서 제일 쉬운 식은죽먹기 대회'에 나갈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식은죽 먹기만큼 수월하게 진행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본죽이 준비한 호박죽을 가장 빨리 먹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1명)에게는 현금 300만원을 상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2등(1명)과 3등(1명)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자들에게 본죽에서 제작한 월드컵 응원용품과 본죽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본죽 홈페이지(www.bonjuk.co.kr)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다운받아 개인 블로그 및 카페에 스크랩한 후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오는 18일 최종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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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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