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법무부는 세계인의 날을 알리기 위해 강타와 에프엑스를 제3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법무부는 2007년 제정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따라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그 다음 일주일을 '세계인 주간'으로 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세계인의 날인 이 달 20일에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기념식, 세계인 걷기대회, 세계문화축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는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세계인의 날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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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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