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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귀신 잡는 해병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정예부대라는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와 특수수색대 최하위 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한 내용을 그린 영화 '대한민국 1%'가 이번주 후반부에 예매율 '깜짝 1위'를 하는 등 돌풍을 일으킨데 대해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가 지난 6일 모 영화예약사이트에서 '아이언맨2'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큰 영화들을 제치고 예매율 부문서 깜짝 1위에 오른 것. 이전까지만 해도 주로 3∼5위를 오르내리던 이 영화의 선전에 영화계가 술렁인 것은 당연한 일.
한 영화관계자는 "6일 예매사이트에서 무려 10여만 이상이 예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이번주 극장가에는 '대한민국 1%'를 보는 관객들이 10만여명 이상이 될 것이다. 모두들 이 작은 영화의 선전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계에서는 이 영화 마케팅이 '해병대 320만 가족과 함께 응원하는 영화' '천안함 46용사들을 애도하는 영화'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남자들 혹은 관련 군부대 출신들이 대거 몰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가 하면, '12세 관람가 영화'로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영화라는 점이 '가정의 달'인 5월에 먹힌 것 아니냐는 견해도 등장했다는 것.
제작사인 기억속의 매미 강문석대표는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고, 극중 부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강철인 중사 역을 맡은 배우 손병호도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 도중 숨진 고(故) 한준호 준위와 영화 속 강 중사는 닮은 부분이 많다"며 "이 영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천안함 침몰사건'과의 연관성이 영화 전반에 흐르고 있는 감동코드 등을 희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주장도 있다.
한편 지난 5일 개봉한 '대한민국 1%'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최초의 여자 부사관을 소재로 감동적인 전우애를 그린 작품으로 8일 오전 현재 누적관객수 17만3228명으로 선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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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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