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730,0";$no="20100502101633855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탤런트 손예진과 이민호가 '연예인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
손예진과 이민호는 오는 5일과 6일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촬영차 최근 제주도를 방문했다.
건축 관련 세미나로 제주도를 방문한 개인과 진호의 자연스러운 공식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타는 것.
특히 2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확 트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그동안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제주도 촬영은 개인과 진호를 방해하려는 인희(왕지혜 분)와 두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창렬(김지석 분), 순수하게 진호를 짝사랑한 최도빈 관장(류승룡 분) 등 이들의 갈등 구조가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