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30일 메디톡스에 대해 장기적 성장성 유지가 예상되고 하반기 실적 강화 요인이 많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2006년 제품 출시 이후 시장검증기간을 거치면서 최근 2년간 매출성장 83%를 기록했다"며 "인지도 상승 및 해외등록의 활성화를 고려한다면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30% 이상의 성장은 가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톨리눔 독소 시장이 2000년 이후 평균 21.4%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에도 소득증가에 따른 미용분야의 수요 확대 및 신경치료에 대한 적용분야 확대로 보톨리눔 시장 성장은 지속 될 것이라는 평가다.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가에 집중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 수출 물량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50유닛 제품 생산 본격화에 따른 단위당 매출 증대 및 의사들의 선호도 상승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가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200유닛 제품의 보험약가 승인이 하반기 중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하반기 실적 강화에 무게를 실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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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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