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국대 조감도";$txt="▲ 동국대학교 운동장 녹지 복원 후 조감도";$size="550,388,0";$no="20100427104132735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동국대학교가 서울캠퍼스의 운동장과 수영장 부지를 활용, 지상에는 공원녹지를 조성해 남산의 본모습을 복원하고 지하에는 복합교육문화시설을 건설하는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동국대는 지난 22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운동장·수영장 중복결정(지하:학교, 지상:공원) 계획안이 가결됨에 따라 학교 내의 운동장·수영장 부지 2만 4천여㎡에 공원과 지하교육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현재의 운동장·수영장 부지를 서울시 르네상스계획에 부합하도록 복원하고 지하에는 복합교육문화시설을 마련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계획을 내놓고 본격적인 시행에 착수할 방침이다.
계획에 따르면 동국대는 운동장·수영장 부지의 지상부에 소나무 군락지를 조성하는 한편 잔디 동산과 산책로, 전망테크, 정자 등을 설치해 녹지로 복원한다. 이렇게 친환경적인 캠퍼스로 조성된 공간은 서울시민을 위한 자연 휴식공간으로도 개방된다.
더불어 지하공간에는 교육시설 및 각종 편의문화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연면적 5만9170㎡, 지하 6개 층 규모로 건설되는 지하공간에는 대강당과 체육관, 영상미디어실습실을 비롯한 각종 교육시설과 학생 및 주민복지시설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동국대 측은 “그동안 자연경관지구 및 최고고도지구 제한, 주변 남산근린공원 등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교육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동국대의 캠퍼스 리노베이션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하 공간 개발이 학교의 고질적인 공간부족 문제 해소에도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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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그동안 학교발전계획 ‘108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동장·수영장 부지 개발을 추진해 왔다. 동국대는 구체적인 남산 녹지 복원 및 지하 공간 개발 시행 방안은 추후에 논의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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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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