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나영";$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767,0";$no="201001071724011328916A_8.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나영 최강희 이지아 등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이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측은 "이나영 최강희 이지아가 다른 회사로 옮기지 않고, 다시 한번 키이스트에서 활동하기로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이나영은 4년 동안 키이스트와의 의리를 지켰으며, 최강희 이지아 등은 3년 동안 소속사에 머물려 활동을 영위해왔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어려운 업계 상황에서도 배우들의 넓은 이해와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 계약 기간 동안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해준 배우들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용준 이보영 봉태규 박예진 등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되어있는 키이스트는 매니지먼트 사업은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아시아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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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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