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사랑의 홈런' 신예 이나영, 29일 '엠카' 통해 첫 데뷔";$txt="";$size="550,558,0";$no="20091028083703062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예 트로트 가수 이나영이 후속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나영은 10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후속곡 '1초 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흰색 계통의 단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나영은 중독성 강한 리듬의 곡 '1초 만에'로 시청자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서는 '꽃단장' 활동 때보다 좀 더 가벼운 메이크업과 한층 산뜻해진 노래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 소녀시대, 카라, 애프터스쿨, 티아라, 비스트, 2AM, 시크릿, 태진아, 에픽하이, 제국의아이들, 안진경, 케이윌, 데프콘, 유승찬, 원웨이, 윙크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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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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