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휴대전화 연결음으로 '인기'";$txt="[사진=홍양미디어]";$size="550,825,0";$no="20100308103114831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뮤직비디오가 제 12회 서울여성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밤하늘의 별을'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신촌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크라운제과의 '비단박하' 제품 광고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양정승의 뮤직비디오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젊은 남자가 단골 여자 손님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양정승의 소속사 홍양미디어 측은 "뮤직비디오의 영상이 회사의 제품을 홍보하는데 적절하고 노래가 아름다워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 크라운제과측에서 영상물 사용허가를 구해 흔쾌히 허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규 2집 '제너레이션'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로 활동한 양정승은 각종 유무선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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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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