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전망이라고 자신했다.
GM은 7일(현지시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34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은 323억달러였다고 밝혔다.
GM은 현금보유량은 지난해 말 기준 362억달러로 2008년 142억달러보다 두배 이상 늘었다.
GM은 오는 5월경 공개할 올 1분기 실적부터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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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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