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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바로 앞에 35~41층 규모의 주상복합 3개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동 448 일대에 아파트 916가구를 짓는 '천호 주상복합 건축'안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대지면적 2만3655㎡)는 건폐율 56.57%, 용적률 829.57%가 적용돼 지하 4~5층, 지상 35~41층(연면적 28만1858㎡)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3개동이 건립된다. 이 곳에는 공동주택 916가구와 함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 곳은 주상복합아파트가 드문 지역으로 5호선 강동역 바로 앞에 위치해 초역세권에 속한다. 동신중이 접해 있고 현대백화점(천호점), 이마트(천호점)가 걸어서 10여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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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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