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네오팜은 6일 김태성 부사장과 이은경 이사 등 임원 2명의 상여금 지급을 위해 5만2500주를 장외처분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7190원으로 총 처분예정금액은 3억7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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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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