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마다 웨딩서비스...할인·무료혜택제공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결혼을 하려는 예비신혼부부들은 챙겨야 할 것도, 구입해야 할 것도 많다. 그러나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하는 등 고민거리가 이만저만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두 사람 모두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나 주말시간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된다.
이 경우 신용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웨딩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카드사들이 예비신혼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토털웨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결혼준비에서 피로연까지의 모든 준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아이웨딩네트웍스와 제휴를 통해 토털웨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웨딩패키지, 예물, 혼수용품 등까지 모두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카드도 아이니웨딩네트웍스와 제휴, 일부 웨딩홀을 공짜로 제공하는 파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최대 120만원까지 '삼성카드 패밀리 세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매월 카드사용 금액의 0.8∼5%씩 적립되는 포인트로 대금을 갚아 나가고 적립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차액은 현금으로 갚으면 된다. 세이브 서비스는 최장 60개월 동안 가능하다.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웨딩과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오뜨웨딩, 웨딩 멤버스 등 웨딩 컨설팅업체 등을 통해 웨딩 패키지 특가 제공 또는 할인, 무료 스타일링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프리비아를 통해 항공권 구입 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내외 특가 항공권에도 예외 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카드도 롯데호텔에서 예식을 올리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웨딩 특화카드인 '롯데패밀리클럽카드'를 발급해주며, 선포인트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선사한다.
비씨카드도 웨딩 관련 토털서비스 'Loun.G 웨딩'을 통해 최대 17%를 할인해준다. 또 허니문 조기예약 시 최대 60만원까지 할인하며, 허니문 예행 가방과 청첩장 비용을 지원한다.
KB카드 역시 봄 결혼 시즌을 맞아 결혼과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0 혼인新GO! 웨딩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차 구매와 포인트 세이브 서비스 이용 시 현금 캐시백을 주며, 예물 구매ㆍ웨딩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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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한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웨딩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금전적인 절약을 비롯해 보다 편리하고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카드 고객이라면 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웨딩서비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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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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