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천정명";$txt="";$size="510,765,0";$no="2010030408234048774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천정명 '시비 논란'에 대해 '신데렐라 언니' 스태프들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모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을 통해 직접 "'신데렐라 언니'의 스태프"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네티즌은 "맥주는 첫 방영이라는 기념적인 날이었기 때문에 준비하긴 했지만 대기중인 스태프만 한두명 마실 뿐 다시 촬영해야하는 스태프와 연기자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으로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 7시간은 더 일 해야하는데 말입니다"라며 "솔직히 그 학교 학생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당장 나가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웅성 거리고 있었는데 빨리빨리 나가지 않는다고 재촉하기 시작했고 진행팀이 저지하고 실랑이가 일어나다가 결국 저희의 기념적인 첫방 시청은 무산되면서 해체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빨리빨리 나가지 않는다며 시비가 붙었어요. 나이많은 카메라 감독님께서 진정하라며 말리다 봉변을 당해 더더욱 실랑이가 거세졌습니다. 솔직히 아버지뻘인 어른한테까지 심하게 달려드는데 누가 참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며 "아무튼 실랑이는 스태프들과 붙었지, 배우는 미리 나가있었습니다. 계속 촬영이 남아있는데 다치기라도 하면 바로 방송사고라 나서지도 못하는게 당연하죠. 스텝입장에서도 아직 촬영이 몇개월이나 남았는데 그 대학에 밉보였다가 당장 세트 철수하고 나가라고 하면 큰일이고요"라고 말했다.
이 스태프의 글에 대해 많은 네티즌이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태. 한 네티즌은 "천정명이 먼저 그랬겠나. 천정명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이다. 더군다나 지금 드라마까지 찍고 있는데 먼저 원인을 제공했겠나"라고 천정명을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천정명은 지난 달 31일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 모 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시비가 붙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천정명 측은 "학생들에게 행패를 부린 적 없다. 또 술도 마시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