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만일 하나 이번 사건이 북한과 연관이 있다면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한 한미 계획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우리 국민은 한국군의 독자적인 전쟁수행 능력에 대해 불안해 한다"는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다만, 유 장관은 "천안함 사건과 전작권 문제를 연계할 사안이 될 수 없다"며 "(전작권 연기 문제를) 외교부 장관이 직접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와 관련 "대테러 대책이 중요하다고 보고 여러 가지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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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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