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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비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광고 촬영에 완벽함을 기했다.
비는 지난 달 16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네이처 리퍼블릭의 봄 광고 촬영 도중에 발에 상처를 입었다.
네이처 리퍼블릭 측은 "비가 촬영 도중에 발에 상처가 났다. 심하지는 않았지만 비는 촬영이 먼저라는 생각을 했는지, 아픈 기색도 내비치지 않았다"며 "촬영이 모두 끝난 후에 오히려 엄살을 떨더라. 역시 프로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비는 추위와도 맞서 싸웠다. 비가 촬영할 당시에 제주도는 한파가 몰아닥쳐 스태프들은 두꺼운 파카와 휴대용 난로로 추위를 견뎌냈다. 비는 촬영 때문에 민소매 옷으로 반나절을 버텨야 했기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제주도 비자림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오는 3일부터 공중파를 통해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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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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