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람불어 좋은날 살맛납니다";$txt="KBS1 '바람불어 좋은날'(사진 위), MBC '살맛납니다'";$size="500,650,0";$no="20100325070317660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1와 MBC의 일일드라마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은 하루 전 19.8%에서 0.3%포인트 하락한 19.5%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반면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는 전국시청률 19.3%에서 18.8%로 0.5%포인트 하락했다.
두 드라마의 일일 전국시청률 격차는 1%포인트 미만으로 지난 18일에는 0.4%포인트까지 좁아졌다.
'바람불어 좋은 날'이 20%선에서 좀처럼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반면 '살맛납니다'가 10%대에서 20%대 진입에 성공함에 따라 두 작품의 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람불어 좋은 날'과 '살맛납니다'가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를 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