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5,212,0";$no="20100322123741610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한국광고업협회가 22일 정기총회를 통해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오전 11시50분 열린 광고업협회 총회에서 김 사장은 임기 2년의 협회 회장으로 뽑혔다. 제일기획 공채 2기로 지난 2007년 1월부터 제일기획 사장으로 일했으며 2007년 2월부터는 광고업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디어렙 등 광고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제도 개선과 변화의 움직임이 있는 지금이 광고 산업 발전의 중요한 시기”라며 “광고업협회가 광고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부터 회장직을 맡았던 박광순 전 대홍기획 사장은 광고업협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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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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