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50,209,0";$no="20100316094845984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6만 입양아의 주치의'로 불리며 50년간 그들의 건강을 돌본 조병국 원장이 올 해의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는 제2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조병국 원장(77, 홀트일산복지타운 부속의원, 사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원장은 서울시립아동병원,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지난 50여년간 근무하며 입양아들을 돌봐왔다.
조원장은 주치의로서 뿐 아니라, 입양아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호자' 역할도 자청했다. 입양서류 작성 때 '버려졌음'이라고 표기해오던 관례를, '발견됐음'이라고 바로 잡은 사람도 그다.
입양됐다가 되돌아오는 아이들 혹은 장애 때문에 입양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복지타운을 만드는 일도 도왔다. 입양 기관장들이 모이는 국제 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후원기관을 찾아 뛰어다니는 그에게 사람들은 '국제거지'란 별명을 붙였으나, 이를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 원장에 대한 시상식은 17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의사협회 기관지 의협신문 창간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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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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