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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범수와 14세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 씨의 결혼 소식이 10일 오전 알려지자 팬들은 축가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아이디 'sjpi****'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가슴을 울리는 연기자 이범수의 결혼, 정말 축하한다"고 말했다.
아이디 'gloo****'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이번에는 꼭 좋은 가정 이루길 바란다"며 "좋아하는 팬이다. 배우로서 가장으로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아이디 'ice***'를 사용하는 네티즌 역시 "두 사람 너무 잘어울리는 한쌍"이라며 "기분 좋은 소식에 기분이 좋다. 좋은 가정 이루길 빈다"고 전했다.
아이디 'ka***'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두 사람의 2세 소식을 기대했다. 이 네티즌은 "벌써부터 선남선녀인 두 사람의 2세가 기대된다. 다음에는 두 사람을 닮은 예쁜 2세 소식 부탁한다. 결혼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범수와 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진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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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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