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유화증권은 4일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 신고를 통해 유화증권 창업주인 윤장섭 회장이 장내서 우선주 500주, 보통주 950주를 매수했고, 역시 친인척인 박정윤씨도 우선주 50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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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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