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네오위즈벅스, 증권사 호평불구..↓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네오위즈벅스가 증권사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오전 9시42분 현재 네오위즈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1.43%) 하락한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덕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차례의 M&A를 통한 2010년 예상실적 상승과 무선인터넷 시장 진입으로 장기 성장성이 가시화됐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또,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해 모바일 플랫폼의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높인 점과 에스엠의 지분 15.4%를 취득하면서 ▲킬러 컨텐츠 공급처 ▲에스엠의 음원 유통 사업권 ▲SNS 서비스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스타 마케팅 세가지의 동시 확보 등으로 양사간 협력 체제를 강화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