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 5000억 실시..바이백도 함께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3월 국고채발행물량이 2월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월 발표된 내용대로 교환물량이 5000억원 포함될 예정이다. 바이백(조기상환)도 실시될 전망이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3월 국채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균등발행원칙에 변함이 없다. 다만 매월 실시키로한 교환물량 5000억원어치가 예정대로 실시될 예정”이라며 “바이백도 실시할 계획으로 발표전이라 구체적인 물량에 대해선 말해줄수 없다”고 말했다.
재정부는 이날 오후 5시에 3월 국채발행계획과 조기상환 교환계획 및 2월중 발행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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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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