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한국거래소가 22일 모바일리더와 투비소프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올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기업인수목적회사 2개사를 제외하고 두 회사가 처음이다.
모바일리더는 주요제품으로 Sync 솔루션, 멀티미디어 솔루션이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99억원 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투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툴이 주요제품이다. 2009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51억원, 21억원을 달성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