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반도체 전문 기업 알에스넷(대표 김진택, www.rsnet.kr)이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알에스넷은 11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이달부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면차량 하이패스 서비스에 단말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감면 차량 하이패스 단말기의 개발은 완료된 상태로, 제품 승인이 완료되는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년간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감면 하이패스는 지문인식을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에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탑승했음을 인식시키면 통행료 면제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하이패스 단말기와 지문인식장치로 구성돼 있다. 지문인식장치를 통해 탑승자의 신원을 미리 확인해 장애인 탑승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운용되며 위변조가 불가능한 반도체 터치방식 지문인식장치를 사용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9월 ‘유료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수정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서비스를 위한 전국 영업소의 시스템 개선작업을 이달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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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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