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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외국계펀드로 위장한 업체 압수수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유상범)는 8일 외국계 헤지펀드로 위장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경영컨설팅업체 A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이 업체 대표 B씨는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B씨는 외국계 사모펀드인 퍼시픽 얼라이언스와 머큐리 어드바이저리를 운용하면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한 이 업체가 한국기술투자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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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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