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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개봉 첫 날 약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는 개봉 첫날 12만8578명의 관객을 모아 5일 오전 현재 누적관객 16만 4274명을 기록했다.
'의형제'는 파면당한 전직 국정원 요원 한규와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의 팽팽한 심리게임과 의리, 형제애를 다룬 액션 스릴러 영화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아바타'는 1158만 3057명, '하모니'는 95만 461명, '식객'은 33만4898명, '전우치'는 595만 7340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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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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