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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부천지점 신규오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 사장 이휴원)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87번째 지점인 부천지점(지점장 김병기)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신한금융투자는 부천지점 신규오픈을 기념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MA-RP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4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의 경우 타월이 제공되며, 1000만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고급 우산, 5000만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면기세트가 제공된다.


최태순 리테일기획부 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리테일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올해 안에 5~7개 지점을 신설할 예정"이라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 발굴하고, 접근성을 높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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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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