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14,0";$no="20100115074611615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가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활동의 포문을 연다.
제아는 15일 오후 6시 30분 방영하는 KBS '뮤직뱅크'에서 타이틀 곡 '마젤토브'와 스페셜 인트로 무대를 꾸민다.
지난 13일 언론 공개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한 제아는 '뮤직뱅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아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9명 멤버 모두 첫 데뷔 무대라 많이 긴장을 하고 있으며, 쇼케이스가 끝난 후에도 쉬지 않고 새벽까지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 전부터 50회가 넘는 게릴라 윙카 공연을 벌였던 제아는 지난 7일 '마젤토브'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Ab에비뉴, 조아, HAM, 윤서진, F.CUZ, 루시(Lucy), 디아, 레인보우 , BEAST, 브라이언, CNBLUE, 슈, KCM, 여성시대, 현아, IU, 애프터스쿨, SHINee, DECEMBER, 티아라, 2PM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