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원문화예술회관 새 해 공연 풍성!

6일부터 연극 ‘칼 맨’, 창작발레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신년음악회’, 어린이 뮤지컬 ‘지구가 뿔났다’ 등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경인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가짐으로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마음 속 칼을 든 사람들, 탤런트 김갑수의 연극 ‘칼 맨’

먼저 16일 오후 3시, 6시 대공연장에서는 중견 탤런트 김갑수와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 강영걸 만남으로 탄생한 연극 ‘칼 맨’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칼 맨’은 실향민 출신의 정육점 주인 우두철, 절친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복수를 꿈꾸며 전국을 유랑하는 춘삼 등이 등장한다.

실제 우리 생활에 있어서 늘 접하게 되는 칼을 소재로 해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용서, 갈등의 과정을 그리고, 마음속에 칼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줄거리만 보자면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긴장감 있게 이야기가 진행되다가도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 상황이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삶에 대한 통찰과 유머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울리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연극이다.R석 1만5000원 / A석 1만원


◆발레로 만나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고전적인 영화로 유명한 작품, 사운드 오브 뮤직을 뮤지컬 발레로 만난다. 29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3시, 7시 총 5차례에 걸쳐 대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발레 사운드 오브 뮤직이 공연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자체 기획 제작, 상주단체인 노원이원국발레단이 참여해 새롭게 탄생한 뮤지컬 발레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3.15아트센터 등을 돌며 올해 7회 더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발레는 기존의 발레 장르에 뮤지컬의 노래 형식과 연극적인 마임이 도입된 크로스 오버의 새로운 공연형태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반세기가 넘게 사랑받은 고전 영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 골고루 심금을 울리는 감동과 코믹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R석 2만원 / A석 1만5000원


◆음악으로 여는 2010 ‘신년 음악회’


2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는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이 신년음악회로 힘차게 새해를 연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음악계의 강력한 아이콘,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김남윤의 지휘로 신년음악회를 펼친다. 소프라노 김인혜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들며 ‘팝폐라계의 성시경’이라 불리는 팝페라 가수 카이가 협연한다.


R석 3만원 / A석 2만5000원


◆어린이 환경뮤지컬 ‘지구가 뿔났다’


무겁고 어려운 환경 문제를 재밌는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 무대에 올려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번 공연은 2월 19일 오전 10시 20분, 오후 12시 10분,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아홉살 별이와 소년 단테, 북극곰 또로, 앵무새 앵두로 구성된 밴드는 위대한 음악을 찾아 여행을 하고, 지구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소리들을 모아 다른 별을 찾아 떠나려고 한다.


함께 여행하던 또로는 점점 녹아 없어지는 빙하 때문에 숨쉬기조차 힘들어하고, 이들은 그런 또로를 위해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음악을 연주한다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어린이 환경 뮤지컬 '지구가 뿔났다'는 심각한 환경 훼손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상생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공연시간은 1시간으로 36개월이상 관람할 수 있다..


R석 1만5000원 / A석 1만원


노원문화예술회관(☎ 951-3355 / www.nowonart.kr )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