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초록뱀은 3일 조재연씨가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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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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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12.03 08:29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초록뱀은 3일 조재연씨가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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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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