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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윤하가 동료가수들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컴백한다.
윤하는 오는 11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되는 3집 Part. B 'Growing Season'으로 팬들을 찾는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유희열, 화요비, 김범수 등 동료가수들이 대거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윤하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도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겨울 감성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에는 청아한 피아노 사운드가 화요비의 애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눈시울을 자극한다"며 "애잔한 발라드 곡 '오늘 헤어졌어요',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과 유희열과 윤하가 두 번째 만들어낸 작품 '편한가봐' 등은 듣는 이의 감성을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하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악스홀에서 '윤하의 첫 번째 콘서트: 라이브 공식 22-1'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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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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