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6회 인천조경상 수상작 발표
$pos="C";$title="";$txt="한화건설이 지은 인천 남동구 소래 논현 에코메트로 1차 조경. 사진제공=인천시";$size="496,315,0";$no="20091116151421492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한화건설이 인천시가 수상하는 '제6회 인천 조경상'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1일 인천시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참가 신청을 한 총 11개 후보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한화건설의 인천 남동구 '소래ㆍ논현지구 에코메트로 1차 조경'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인천 동구 화수동 두산인프라코어 사옥의 옥상 조경(민간 부문)과 부평구 청천동 인천 나비공원(공공부문)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송도 더샵 주상복합의 조경(민간 부문)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공공부문)이 각각 상을 받았다.
인천시는 시정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심속 생명의 숲 1000만㎡ 늘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공원. 녹지사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 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은 2010년 1월 도심속 생명의 숲 1000만㎡ 추진상황보고회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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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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