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이 아동의류, 가구, 유아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어린 자녀와 함께 자사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15일까지 ‘키즈박람회’를 개최한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6층 행사장에서 ‘몰리 몰리(Molly Mally) 키즈박람회’를 열고, 어린 자녀를 위한 상품들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니콜라스&베어스 ▲트윈키즈 ▲무냐무냐 ▲바비코스메틱 ▲토이스쿨 ▲크록스 ▲디자인스킨 등 총 20여 개 브랜드다.
또 ‘한정특가 상품전’도 마련해 영어배움 애벌레(토이스쿨), 다일 유모차(압소바), 트윈키즈 티셔츠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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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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