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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지난 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가비엔제이의 막내 멤버 노시현이 8일 신종플루가 완치돼 이번 주 내로 활동을 재개한다.
노시현의 한 관계자는 "신종플루가 다 나은 만큼, 다시 스케줄을 잡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부터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가비엔제이는 4집 'Heartbreak Hotel'의 타이틀 곡 '핼쑥해졌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 노시현이 신종플루 판정을 받아 잠깐 활동을 쉬어왔다.
이 관계자는 "혹시 몰라서 다른 멤버들과 매니저들 모두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다"면서 "다행히 노시현 외에는 감염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SS501의 김현중을 시작으로 케이윌, 2AM의 조권, 샤이니의 종현, 온유 등이 연이어 신종플루에 감염되면서 가요계에는 '신종플루' 경계령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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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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