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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스카이팀은 5일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회원 8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가브리엘 빠라(Gabriel Parra) 아에로멕시코 수석 부사장, 한스 드 루스(Hans de Roos) KLM 네덜란드항공 수석 부사장, 도미니크 빠트리(Dominique Patry) 에어프랑스 수석 부사장, 마리 조세프 말레(Marie-Joseph Male) 스카이팀 경영 이사, 쓰 시안 민(Si Xian Min) 중국 남방항공 회장, 리차드 앤더슨(Richard H. Anderson) 델타항공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레오 M. 반 바이크(Leo M. van Wijk) 스카이팀 의장, 조르지오 깔레가리(Giorgio Callegari) 알리탈리아 수석부사장, 허 정카이(He Zongkai) 중국 남방항공 부사장, 알렉세이 시도로프(Alexey Sidorov) 아에로플로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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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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