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금융기관 실무자 참여..내부통제 강화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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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금융기관 종사자 대상 자금세탁 방지교육이 개최된다.
4일 한국거래소(KRX)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새금융사회연구소 및 준법감시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5일부터 이틀 간 120여명의 금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금융정보분석원 및 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과 학계·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자금세탁 방지업무의 이론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은 "자금 세탁방지 분야는 우리 금융시장의 투명성 및 건전성 강화와 대외신인도 향상에 직결된 만큼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특히 내부통제 강화 등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금세탁 방지와 관련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부터 강화된 고객확인제도(EDD)를 시행했고 지난달에는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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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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