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35,176,0";$no="20091028225245126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10·28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 경기 수원 장안의 이찬열 당선자(민주당)는 손학규 전 대표와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며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측근 중 하나로 꼽힌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손 전 대표와 해외를 돌며 외국기업 유치활동에 동행하기도 했다.
또 손 전 대표가 당 지도부의 출마 권유를 고사하면서 지역위원장인 이 당선자를 적극 추천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인하대 공대와 연세대 경제대학원(경제학 석사)을 졸업한 뒤 중소기업인 화산PAP를 운영해온 CEO 출신으로 장안지역 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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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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