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정·가장거래>규정위반>대상주식 연계시세조정>허수성·분할호가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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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불공정 거래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파생상품거래가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KRX)는 지난 3·4분기까지 시장감시위원회에서 조치한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건수가 총 643건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50.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예방조치제도'를 통해 건전한 시장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거나 불공정 거래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거래에 대해 해당 증권선물회사에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하고 있다.
이같은 증가세는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새롭게 추가된 '대상주식-ELW 연계 시세 조종' 등 신종 불공정 거래 유형에 대한 조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통화선물 및 주식선물 거래량 증가에 따른 불공정거래 사전 예방활동 강화로 관련 조치 또한 크게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통화선물 거래량 급증에 따른 통정 가장 거래에 대한 조치가 3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식-ELW 연계 시세조종 행위(39건), 허수성 호가 및 분할호가에 대한 조치(22건)이 뒤를 이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불공정거래에 대한 사후적발보다는 선제적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며 "초단타매매 등 선진금융기법을 이용한 불공정거래의 진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시스템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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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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