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범양건영은 최대주주였던 박시용씨 외 특별관계인 12인이 경영권 양도를 위해 보유주식 443만1693주(58.37%)를 전량 장외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는 베리티비티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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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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